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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Fair 관리자 : 2018-10-02

‘2018 광주 ACE Fair’ 13일 개막

[남도일보] ‘2018 광주 ACE Fair’ 13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8 광주 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광주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며32개국 400개사에서 660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태국의 TACGA, 대만의 TMPA가 최초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함에 따라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라이선싱 상담회에는 중국 최대 미디어 플랫폼 회사인 알리바바 등 중국 4대 빅 바이어와 필리핀 미디어 배급·제작사 Viva Communications, 헝가리 국영방송 ATV 등 해외 유력 바이어 160여 명과 EBS,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투자사를 비롯한 200여 명의 국내 바이어가 참여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문화콘텐츠 잡 페어’에서는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이 선보인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직업방송’이 공동주관하며,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광주테크노파크, 서구청 일자리박람회가 함께 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는 해외 구인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채용과 기업의 인재상, 취업 기술, 업계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콘텐츠 업계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최신 콘텐츠와 신기술을 반영한 첨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국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보드게임대회, 코스프레 페스티벌, 스탬프투어, 무대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2천180건의 라이선싱 상담회에서는 3억 달러가 넘는 수출상담과 1천248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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